[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뉴욕 메츠 박찬호(34)가 올 시범경기에 첫 등판, 본격적인 테스트를 치렀다. 박찬호는 8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시티오브팜스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선발로 나서 3이닝 동안 공 54개를 던지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초반 직구 제구에 애를 먹은 탓에 스트라이크는 30개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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