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플로리다 돌풍의 주역 조 지라디와 백전노장 짐 릴랜드가 올 시즌 양대리그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올 시즌 감독상 개표결과 지라디와 릴랜드가 각각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감독'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라디는 1위표 18개를 얻는 등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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