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그리, 곧 결혼한다…"군대 기다려준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 중" 깜짝 고백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1.06 07: 08

'서인영의 유행꼰대’ 가수 겸 방송인 그리(김동현)가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5일 전파를 탄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에는 그리가 일일 수강생으로 출연해 서인영, 미미미누와 함께 '돈'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는 제주도에서 촬영한 여자친구와의 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솔직한 연애사를 공개했다.

그리는 "저는 SNS를 안 합니다. 여자친구가 올리고 싶다. (왜냐하면) 만난 지가 좀 됐거든요. 군대도 기다려주고. 그런 거 맞춰 주는 게 또 인생 아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에 결혼 편에 불러달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서인영은 "결혼이요?"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그리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예상치 못한 결혼 소식에 서인영 역시 "저도 준비해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군 복무까지 기다려준 여자친구와 오랜 만남을 이어온 그리. 방송에서 결혼 준비 사실까지 직접 공개하면서 두 사람의 앞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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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인영의 유행꼰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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