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가을 산행에 나선 가운데 동행자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장신영은 4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운악산을 등반한 사진들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에서 장신영은 블랙 컬러의 숏 패딩 재킷에 블랙 레깅스로 등산룩을 완성했다. 슬림한 하체 라인을 강조한 가운데 장신영은 백팩에 핑크빛 캐릭터 인형을 키링으로 달아 반전을 더했다.

머리를 단정하게 땋아 내려 묶은 장신영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도 40대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신영은 한층 더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비주얼로 운악산의 기운을 팬들에게 전했다.


이 가운데 일부 팬들은 장신영과 함께 등산을 하면서 사진을 찍어준 동행자를 궁금해했다. 현재 자숙 중인 남편 강경준이 아니겠냐는 의견으로 모인 가운데 마지막 사진에서는 손이 살짝 드러나 궁금증을 더했다. 하지만 영상에는 여성으로 확인되면서 강경준은 아니었다.


장신영은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했다. 슬하에 2남을 키우고 있는 장신영은 지난해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활약했다.
남편 강경준은 상간남 의혹에 대해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종결했다. 장신영은 “남편과 많은 이야기 나눴고, 수없이 자책하고 반성했다.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 무척 조심스럽지만 남편을 향한 지나친 비난은 자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장신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