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경, '나를 살게 하는 사랑' 오늘(27일) 공개..세 번째 리메이크 시리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27 15: 33

가수 진진경이 '고맙소', '그 강을 건너지 마오'에 이어 세 번째 리메이크 시리즈로 돌아왔다.
지닌경은 27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신곡 '나를 살게 하는 사랑'을 발표했다.
 

진진경은 최근 신곡 ‘빗물에 빗물에’, ‘사랑은 파도를 타고’를 비롯해 다양한 드라마 OST와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하며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진경이 리메이크 한 ‘나를 살게하는 사랑’은 2018년 가수 금잔디의 목소리로 처음 발표된 OST 곡으로 솔지, 전유진, 정서주, 홍지윤, 이혁, 송하예, 제이세라, 배그나 등 수많은 가수들의 목소리로 재해석되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명곡이다.
관계자는 "이번 리메이크는 진진경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애틋한 음색에 집중했다"며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되는 곡은 마치 누군가에게 지난 이야기를 들려주듯, 담담하게 툭툭 내뱉는 진진경의 보컬로 이어진다"고 포인트를 짚었다.
이어 "화려한 기교나 자극적인 고음보다는 진진경 특유의 따뜻한 중저음과 진솔한 감정 표현에 무게를 뒀다"며 "때로는 속삭이듯 때로는 깊은 그리움을 꺼내놓듯 노래하는 진진경의 목소리는 익숙한 명곡에 또 다른 생명력을 불어넣는다"고 곡을 설명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요구르트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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