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재결합’ 핑클, 어제 찍은 줄..24년 전 단체사진 공개 [핫피플]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27 15: 09

21년 만에 완전체로 재결합하는 그룹 핑클의 24년 전 단체사진이 공개됐다.
27일 유정연 작곡가는 개인 SNS를 통해 “부밍스튜디오에서 효리가 작사라고 내가 만든 곡으로 녹음할 때 핑클 멤버들과 찍은 사진”이라며 “이게 벌써 24년 전”이라고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정연 작곡가와 핑클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핑클 멤버들은 지금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아름다운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정연 작곡가가 언급한 이효리가 작사하고 그가 작곡한 곡은 핑클의 ‘영원’이다. 2002년 핑클은 댄스곡 중심이던 기존 타이틀곡에서 벗어나 성숙한 매력을 보여주는 정통 발라드 ‘영원’을 내세우며 컴백했고,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효리는 이후 ‘영원’ 작사와 관련해 한 예능에서 에피소드를 밝히며 “작사를 처음 한 것이 핑클의 ‘영원’이다. 뭔가 소녀적인 느낌이었다. 그 곡으로 아직도 저작권료가 나온다”고 말했다.
한편, 핑클은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완전체로 뭉쳤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음악과 공연을 비롯해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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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정연 작곡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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