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디자이너와 김병한 미술감독 등이 400만을 향해가는 '암살자(들)'의 GV에 출격한다.
'암살자(들)'이 박시영 디자이너, 김병한 미술감독과 함께 스크린 속 미감과 제작 비하인드를 짚어보는 ‘두 번 보.까!’ GV를 개최한다.
2026년 한국영화 흥행 TOP4에 등극하고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이어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국내외 평단과 언론,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이 오는 11월 5일(목) 서울 CGV 왕십리 5관에서 박시영 디자이너와 김병한 미술감독이 함께하는 ‘두 번 보.까!’ GV 진행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GV에는 ‘스튜디오 빛나는’의 박시영 디자이너와 '암살자(들)'의 김병한 미술감독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한다. 각자의 영역에서 이미지를 통해 이야기를 전해 온 이들의 만남은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모더레이터는 주성철 씨네플레이 편집장이 맡아 두 사람의 심도 깊은 이야기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특히 '암살자(들)' 속 1970년대의 분위기를 담아낸 공간과 인물의 서사를 뒷받침하는 미술적 장치 등 장면 곳곳에 담긴 디테일에 대한 비하인드가 쏟아질 것으로 예정되어 시선을 끈다.
영화 속 공간이 어떤 고민과 선택을 거쳐 완성됐는지, 그 안의 시각적 요소들이 이야기와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짚어보며 관람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 과정에 대한 김병한 미술감독의 생생한 경험과 작품을 바라보는 박시영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시선이 만나 인상 깊었던 장면은 다시 되짚어보고, 미처 발견하지 못한 요소는 새롭게 살펴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박시영 디자이너는 디자인 스튜디오 '빛나는'을 이끌며 '관상', '곡성', '마더', '베테랑' 시리즈 등 숱한 흥행작의 포스터를 제작해왔다. 최근 유튜브와 인터뷰 등 다방면에서 솔직하고 파격적인 입담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15년간 열애한 동성 연인 자랑하는 등 사회적으로 커밍아웃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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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