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오나미가 축구선수 출신 남편 박민과 함께 살고 있는 한강뷰 펜트하우스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계그우먼들’에는 ‘개그우먼도 똥군기가 있냐고요? ..."당연하죠" 방송 최초로 푸는 개그우먼들의 충격적인 똥군기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오나미의 집을 찾은 동료 개그우먼들이 집 곳곳을 둘러보며 감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테라스에 나선 정경미는 탁 트인 공간과 전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진짜 좋다. 부럽다. 장난이 아닌데. 인스타나 이런 데서만 이렇게 테라스를 봤지 처음이다”며 연신 감탄했다.

김경아 역시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전망에 주목했다. 그는 “여기가 불꽃놀이 명당 아니냐. 내년에는 여기서 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정경미가 “내년에 계속 사냐”고 묻자 오나미는 “내가 돈을 많이 벌면 모르겠지만 계속 살 예정이긴 하다”고 답했다.
오나미와 박민 부부의 집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과 넓은 테라스가 어우러져 있다.

앞서 두 사람의 집은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을 통해서도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오나미의 집을 찾은 윤형빈은 현관에 들어서기도 전부터 “펜트하우스다, 펜트하우스. 나미 처제 성공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집 안으로 들어선 뒤에는 거실의 통창 너머로 펼쳐진 한강뷰에 시선을 빼앗겼다. 윤형빈은 “뷰가 좋다. 한강뷰네. 뷰가 장난 아니다”라며 감탄을 이어갔다. 깔끔하게 정돈된 인테리어도 눈길을 끌었다.
오나미가 특히 자신 있게 소개한 공간은 집과 연결된 테라스였다. 그는 “저희 집은 테라스가 진짜다. 집이 하나 더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며 테라스의 매력을 강조했다. 탁 트인 전망과 넉넉한 공간뿐 아니라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장소까지 마련돼 있어 활용도 높은 공간의 면모를 자랑했다.
오나미는 “날이 좋았으면 바비큐도 해드렸을 텐데. 날씨 좋을 때 오시면 진짜 딱”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윤형빈은 “여기 진짜 로망 공간”이라고 말하며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오나미는 2022년 두 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박민과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