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NCHILD(언차일드)가 제대로 물오른 독개구리맛으로 돌아온다.
언차일드가 27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의 콘셉트 포토에는 각양각색의 장비를 손에 든 채 임무 수행에 나선 듯한 모습의 멤버들이 담겼다.
콘셉트 포토에서 멤버들은 빛을 비추거나 주변을 탐색하는 포즈, 강렬한 눈빛으로 비범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실버 톤의 스타일링에 키치한 디테일을 더해 개성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현실적인 공간에 엉뚱한 장비와 위트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녹여내며 언차일드만의 히어로 무드를 완성한 멤버들은 단체 포토에는 공식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장치를 마련해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지난 26일 ‘Ready, set, TiNG TiNG’ 콘텐츠를 통해 멤버들의 개성을 반영한 이색 무기와 각각의 능력을 공개한 언차일드. ‘COLOR BLASTER(컬러 블래스터)’, ‘RECORDER CAMERA(레코더 카메라)’, ‘SCOUTER(스카우터)’, ‘SPRAY BOMBS(스프레이 밤)’, ‘SKATEBOARD(스케이트보드)’ 등 익숙한 아이템에 기상천외한 기능을 접목한 무기들로 신선함을 안겼다.
관계자는 "언차일드는 기발한 상상을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콘셉트 포토로 ‘TiNG TiNG’만의 독특한 색깔을 더욱 뚜렷하게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오는 11월 5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언차일드. 팀의 심볼인 청개구리의 정체성을 더욱 강렬하게 변주한 ‘독개구리맛’을 녹여내며 이번 신보의 방향성을 확실하게 보여준 이들의 신보가 기대를 모은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