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방예원, 14년 만에 결혼식에 결국 눈물 터졌다..신혼여행까지!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7 07: 13

 가수 KCM이 아내 방예원과 첫 딸을 얻은 지 14년 만에 올린 결혼식에서 눈물을 쏟았다.
KCM은 27일 자신의 SNS에 "행복했던 결혼식과 설레는 신혼여행을 마치고, 이제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KCM과 방예원 씨의 결혼식 모습이 담겼다. 턱시도를 차려입은 KCM과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방예원 씨는 하객들의 축복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식 도중 벅차오르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KCM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았고, 방예원 씨 역시 눈시울을 붉히며 손으로 눈가를 훔쳤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마주 보는 모습에서는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부부의 애틋함이 전해졌다.
이어 두 사람이 입을 맞추자 하객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KCM과 방예원 씨는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만끽했다. KCM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축복 덕분에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하루를 보냈습니다"라며 이어 "보내주신 사랑과 축복 오래도록 간직하며,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방예원 역시 지난 14일 "드디어 저 결혼했어요 여러분! 아직도 그날의 설렘과 행복이 생생해요"라며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당시 그는 "지금 이 순간의 행복과 감사한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면서 앞으로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갈게요"라고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KCM과 방예원 씨는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첫 딸을 얻은 지 14년 만인 지난 4일 뒤늦게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신혼여행도 떠난 근황이 훈훈함을 안긴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유재석이, 축가는 가수 김범수가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KCM 가족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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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CM'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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