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그룹 엔믹스(NMIXX)에 일본 활동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26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부를텐데 l 엔믹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성시경은 5개월 만에 돌아온 엔믹스에 이른 컴백의 이유를 물었다.
엔믹스는 “현실적으로 연말에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때 해원이 “(일본 데뷔가) 긴장된다”고 털어놓자 성시경은 “하던 대로 잘하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본어를 할 줄 아는 멤버가 있느냐고 물었다. 엔믹스는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다"고 대답하며 "일본어가 능숙한 멤버가 없는 게 고민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성시경은 “꼭 (잘)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며 “일본 팬들은 노력하는 모습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완성된 모습을 좋아하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늘어가는 것을 보는 것에 감동받아 하는 스타일이라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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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성시경'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