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이 오빠 이찬혁과 평창동 단독주택에서 곧 이사가야 한다고 밝혔다. .
지난 23일 이수현의 유튜브 채널 '이수현 Official'에는 '대화 with.크러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수현은 크러쉬를 집으로 초대해 대화를 나눴다.
반려견 두유와 함께 악뮤의 집을 찾은 크러쉬는 "진짜 좋다. 마음이 뻥 뚫린다"라며 "정말 조용하다. 개 짖는 소리밖에 안 들린다"고 감탄했다.

그러자 이수현은 "그런데 이 집도 얼마 안 남았다"라고 아쉬워했다. 크러쉬는 "전세야?"라고 물었고, 이수현은 "월세"라고 대답했다.

이에 크러쉬는 "엄청 비싸겠는데?"라고 놀랐고, 이수현은 "아무래도"라며 웃었다. 그러더니 곧 "그래도 평창동에서 제일 싼 것 같다. 이 집이 평창동 단독 주택 중에 제일 작다"라고 설명했다. 자막으로는 '사글세로 좀 더 깎긴 했다는 정보'라고 적혔다.
이후 크러쉬는 "너가 1층에서 지내고 오빠가 윗층에 있나"라고 궁금해했다. 이수현은 "둘 다 3층에서 지낸다"라며 "내가 방에서 잘 안 나온다"라고 전했다.
한편 악뮤는 2014년 1집 앨범으로 정식 데뷔했고, 매번 발표하는 신보가 음원차트 정상을 등극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4월에는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을 담은 4집 '개화'를 선보였고, 총 11곡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 역시 이찬혁이 직접 곡을 만들고 가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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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이수현 Official'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