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유연석 '게임 중독' 폭로 "촬영장서 맨날 해..이기려고 술도 안 마셔"(틈만나면)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26 08: 53

서현진과 이천희가 동료 유연석에 대해 거침없는 폭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연석의 게임 중독을 언급한 것.
오는 27일(화) 밤 9시 방송되는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배우 서현진, 이천희가 서울 노원구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날 서현진과 이천희는 유연석의 드라마 동료로 출격해 반가움을 더한다. 서현진은 “연석 오빠 찬스로 ‘틈만나면,’에 왔다”라며 해맑게 인사한다. 유재석이 “연석이가 매 시즌마다 자기 작품을 하나씩 꽂아”라며 발 빠른 동생의 섭외력을 인정하자, 서현진은 “매 시즌? 작품 왜 이렇게 많아”라며 다른 포인트로 부러워해 웃음보를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서현진, 이천희가 유연석의 게임 중독 실황을 폭로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서현진은 “오빠가 게임을 진짜 좋아한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맨날 게임하자고 조른다”라며 유연석의 게임 사랑에 혀를 내두른다. 유연석은 ‘틈만나면,’의 게임 도파민에 빠진 나머지 일상에서도 동료들에게까지 게임을 전파하고 있는 것. 심지어 이천희는 “(연석이가) 회식할 때도 게임하자고 하는데, 안 지려고 술도 안 마신다”라며 지독한 승부욕까지 폭로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를 입증하듯 이날 유연석은 한글날을 맞이해 개발한 신박한 점심내기 게임으로 유재석, 서현진, 이천희의 입을 다물게 만든다는 전언이다. 
한편 서현진과 유연석은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에 출연한다.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작품이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로 최고 27.6% 시청률 신화를 쓴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지선 역)의 10년만의 재회로 방송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유연석과 서현진이 주인공으로 나섰고, 이천희는 김형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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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예능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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