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2’ 댄서 미나명(본명 명미나)이 엄마가 된다.
지난 25일 미나명은 개인 SNS를 통해 “결혼할 때보다 어째 더 어색한 것 같은데, 저 엄마 됐어요. 오늘 딱 13주차 되는 날인데 안정기 지나고도 용기가 안나서 이제야 올린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올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힘든 일들이 많았는데..아기만큼은 아직은 속 썩이지 않고 아주 건강하게 크고 있다”라며 “내년이 ‘붉은 양’의 해라는데 저랑 띠동갑이에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나명은 “아직은 엄마, 아빠 되는 게 뭔지 잘 모르지만 너무 소중한 존재인 건 알겠어요! 저희 부부의 새로운 삶을 기대 하면서 하루하루 새롭게 보내는 중입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미나명은 “전 초보 임산부지만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존경해요! 태명은 유튜브랑 같이 공개하고 싶어서 다음에 올릴게요! 건강하고 무사히 태어나길 기도해주세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에 함께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 댄서 바다는 “언니!!! 너무너무 축하드려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래퍼 나다는 “우오아아아아ㅏ축하해 미나야 ㅠㅠ”라고 기뻐했다.
한편, 미나명은 2023년 방영된 엠넷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그는 지난해 6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cykim@osen.co.kr
[사진] 미나명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