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시영, 전 남편 동의없이 임신한 둘째 딸 초호화 돌잔치…행복한 세 식구[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26 07: 16

배우 이시영이 이혼 후 출산한 둘째 딸의 돌잔치를 공개했다. 
이시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붉게 노을진 하늘까지 너무 감사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고맙고 감사하고 제가 살면서 갚아 나갈께요. 무엇보다 건강하게 자라준 루나에게 제일 고마워”라고 딸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사랑해 모두들! 살면서 가장 많은 축하와 사랑받았어요. 그리고 이안이 루나 너무나 사랑한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이시영이 남편 없이 딸의 돌잔치를 하고 있는 모습. 이시영은 지인들을 초대해 럭셔리한 돌잔치를 진행했고, 이시영의 딸은 돌잡이에서 마이크를 잡아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아들 하나를 뒀으나, 지난해 3월 이혼했다.
결혼 8년 만에 들려온 이혼 소식에 이어 이시영이 혼인 중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당시 이시영은 전남편의 동의 없이 배아 이식을 진행했다는 점을 직접 인정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시영은 지난해 11월 둘째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아들과 딸 모두 이시영이 양육 중이다. 전남편은 둘째 임신 소식을 듣고 당황하면서도, 아이 양육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시영은 2008년 데뷔한 뒤 드라마 ‘포세이돈’, ‘난폭한 로맨스’, ‘파수꾼’, ‘스위트홈’ 시리즈 등을 통해 활약했다. 최근에는 ENA ‘살롱 드 홈즈’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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