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백채림, 시즌2 지원 이유 "슈지츠에 꼭 복수하고 싶었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26 01: 29

배구선수 백채림이 '신인감독 김연경2'에 지원했던 계기를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 2화 리뷰 | 슈지츠고교와의 대결, 과연 결과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연경과 백채림은 함께 '신인감독 김연경' 2화를 리뷰했다. 김연경은 "누가 섭외한 거냐, 나도 몰랐는데"라고 백채림에게 물었다.

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 영상 캡처

백채림은 "수원시청 배구단에 백채림이다"라고 자기 소개를 한 뒤 "저는 당연히 (김연경 감독님이) 저를 픽(pick)하신 줄 알았다. 그런 게 아니었다"고 아쉬워해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 영상 캡처
이후 두 사람은 원더독스 대 슈지츠 고교의 경기를 보았다. 그러다 백채림은 "'신인감독 김연경2'에 지원한 이유가 가장 큰 이유는 연경 감독님한테 배구를 배우고 싶었던 거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두 번째 이유는 혹시나 슈지츠를 또 상대하지 않을까라는 저 혼자만의 생각이 있었다"며 "슈지츠한테 꼭 복수하고 싶은 마음으로 참여한 것도 크기 때문에 다음주 본방사수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25일 방송된 '신인감독 김연경2' 3화에서는 슈지츠 고교에 3세트를 지고 위기에 처했던 원더독스가 내리 3세트를 이기며 결국 첫 승을 따내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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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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