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cm' 오상욱 "160cm로 중학교 입학→김치 즐겨 먹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26 09: 09

펜싱선수 오상욱이 어릴 때부터 김치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성주는 "오상욱의 키를 크게 한 식재료가 김치라더라"며 "보통 우유, 멸치를 얘기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상욱은 "제가 어렸을 때 할머니한테 자랐다. 반찬을 많이 꺼내줘도 김치밖에 안 먹었다"라고 대답했다.

방송 '냉부해' 캡처

방송 '냉부해' 캡처
이어 "한 포기를 썰어도 다 먹어서 또 썬 적도 있다. 그 정도로 엄청 좋아한다"며 해외 나갈 때도 김치를 꼭 챙긴다고 전했다. 그는 "김치만 있어도 밥 세 공기 기본으로 먹었다"고 털어놓았다. 
키가 언제 확 컸냐는 질문에 오상욱은 "중학교 입학 할 때 160㎝ 정도였다. 졸업할 때 지금 키였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최현석 셰프 또한 "나도 그렇다"고 공감했다. 
그런가 하면 오상욱은 "제가 삼형제 중 둘째"라며 "세 명 다 잘 먹는다. 비빔 라면을 먹을 땐 20개씩 끓인다. 다들 키가 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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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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