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AI 사주 풀이에서 재물운에 관심을 보여 멤버들의 놀림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AI 사주를 통해 자신의 운세를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지효는 사업운과 결혼운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송지효의 속옷 사업이 번창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대박’이라는 글귀와 빌딩 두 채를 그리며 재력이 두 배로 늘어나길 응원했다.

이어 유재석이 AI 사주에서 재물운에 관심을 보이자 멤버들은 “재물을 형이 왜 봐?”, “2조에서 3조 되고 싶나”라며 장난을 쳤다.

이에 유재석은 직업운을 선택했다. AI 사주에서는 유재석에 대해 “더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은 욕구가 있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예능 대통령”이라는 풀이가 나왔다. 또한 리더십을 발휘하되 상대를 더 이해하려 노력할 필요가 있으며, 책임감이 강하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이후 가장 힘들었던 일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유재석은 지석진을 언급했다. 그는 “멤버 중 한 명이 나보다 형인데 자기 마음대로다. 녹화하는데 지금 소금빵을 먹겠다고 그런다”고 폭로했다.이어 “형님이 화가 많아지는 것 같아 걱정이다”라면서도 “그로 인해 나에게 피해가 있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