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평생 꿈에도 생각 못 해"…백옥자, 子 김승현의 '다이아 목걸이' 통 큰 선물에 감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26 08: 29

방송인 김승현의 어머니 백옥자 여사가 아들 김승현에게 깜짝 다이아 목걸이 선물을 받고 뭉클한 감동을 드러냈다.
25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맨날 둘째며느리만 챙기던 백옥자 여사가 첫째며느리를 위해 한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며느리 장정윤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귀금속 가게를 찾은 백옥자와 김승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옥자는 마음에 드는 목걸이를 직접 시착해 보며 눈을 떼지 못했다. 김승현이 이제 목걸이를 빼자고 권하자, 백옥자는 “안 빼면 안 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목걸이를 빼려는 아들 김승현의 손길을 거부하며 “싫어 안 뺄래 나”라고 귀여운 욕심을 부렸다. 목걸이를 바라보며 지금은 가져가지 못하지만 다음에 꼭 데려가겠다며 “여기 항상 있어야 돼? 알았지?”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반전은 방송 말미에 찾아왔다. 김승현이 어머니 백옥자에게 따로 준비한 다이아 목걸이를 건네며 “몰래 혼자 가서 챙겨드렸습니다”라며 서프라이즈 선물을 공개한 것.
예상치 못한 아들의 선물에 백옥자는 “어머 그 비싼 걸 네가 챙긴 거야? 승현이가 참 이걸 다 선물해 줄 줄이야 난. 꿈에도 생각 안 했는데 이 나이 이때까지”라며 놀라움과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백옥자는 “70평생 다이아 목걸이. 죽을 때까지 차고 다녀야겠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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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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