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연애전쟁'이 20회로 마무리된다.
25일 오후 '연애전쟁' 측 관계자는 OSEN에 "처음부터 20회로 기획됐고, 20회를 끝으로 종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새로운 시즌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시즌2가 언제 돌아올지 구체적인 방영 시기 등은 결정되지 않았다. 제작진은 새 시즌과 관련해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기존 출연진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등이 그대로 등장할지도 미지수다.
JTBC 연애 프로그램 '연애전쟁'은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등이 메인 MC로 나서 정신 번쩍 뜨는 팩폭과 돌직구를 쏟아내 주목을 받았다.

'연애전쟁'은 매회 서로에게 막말을 퍼붓고 선 넘은 행동을 일삼는 커플들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는데, 결혼을 앞둔 '돌싱글즈' 심규덕-이아영 편은 더욱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유명세 목적으로 출연한 것 아니냐?"는 진정성 의혹이 나오기도 했다. 이 외에도 극단적인 사연을 가진 다양한 커플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연애전쟁'은 지난주까지 17회가 방송됐고, 종영까지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평균 1~2%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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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애전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