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동의NO" 아내 계정 맞아? 몰래 사생활 공개에 SNS 차단 추정 '무슨 일'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2 07: 23

방송인 조세호의 일상을 담은 SNS 계정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조세호의 동의 없이 운영된다는 설명에 그의 공식 계정을 차단하는 듯한 영상까지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11일 SNS에는 '조세호 발각시 계폭'이라는 이름의 계정이 등장했다. 해당 계정은 조세호의 얼굴을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소개란에는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됩니다. 생성 하루 만에 계폭 위기”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모습. 
공개된 계정에는 조세호의 사적인 일상을 담은 짧은 영상 4편이 올라와 있다. 영상 속 조세호는 생일을 맞아 풍선으로 장식된 공간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다. 'HAPPY BIRTHDAY' 장식 아래 앉은 조세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집 현관에서 신발을 정리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조세호는 수많은 신발이 놓인 현관에 쪼그려 앉아 슬리퍼를 가지런히 정리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조세호(44세, 전업주부)'라는 재치 있는 설명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집안 빨래, 청소 등 묻는 모습. 방송에서 보여주던 모습과는 또 다른 소탈한 일상이 공개된 셈이다.
특히 관심을 모은 것은 계정 운영자가 조세호와 나눈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와 SNS 차단 화면을 공개했다는 점이다. 공개된 메시지 화면에는 '비상비상 하루 만에 계폭 위기'라는 문구와 함께 '세호세호'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상대방이 “잉 이거 뭐지?”라고 보낸 내용이 담겼다.
여기에 조세호의 공식 SNS 계정에 접속해 차단 메뉴를 누르는 과정까지 공개됐다. 실제 차단이 완료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조세호에게 계정을 들키지 않으려는 듯한 연출이 웃음을 자아냈다.
계정 운영자의 정체 역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현재까지 운영자가 누구인지 직접 밝히지는 않았지만, 영상에 여성의 목소리가 등장하고 조세호의 집 안팎에서 촬영한 듯한 사적인 모습이 담겨 있어 아내가 운영하는 계정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다만 해당 계정이 실제 조세호의 아내가 만든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동의 없이 운영된다'는 소개 문구부터 '계폭 위기', 조세호의 SNS 차단을 시도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계정이 만들어진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조세호와 가까운 사람이 장난스럽게 일상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계정인지, 어떤 사연이 숨어 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조세호는 2024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결혼 이후에도 방송과 SNS를 통해 신혼 일상을 전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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