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처럼 대해주세요” 日 여자배구 미녀 스타 이탈리아 떴다…새 팀 도착하자 현지 팬들 ‘난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9.30 00: 01

일본 여자배구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사토 요시노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이는 이탈리아 무대에 입성한 사토를 향해 현지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일본 매체 ‘더 다이제스트’는 지난 29일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 사토 요시노가 새로운 무대인 이탈리아에 도착했다. 올 시즌부터 뛰게 될 이탈리아 세리에A 베로 발리 밀라노가 공식 SNS를 통해 사토의 공항 도착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사토는 일본 여자배구를 이끌어갈 핵심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일본 대표팀의 일원으로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베로 발리 밀라노 유니폼을 입고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베로 발리 밀라노 제공

베로 발리 밀라노 제공
구단이 공개한 영상에서 사토는 상하의 모두 흰색으로 맞춘 편안한 차림으로 카트를 밀며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베로 발리 밀라노는 공식 SNS를 통해 “그녀가 무사히 도착했다”고 사토의 합류 소식을 알린 뒤 “요시노, 밀라노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반갑게 맞이했다.
새로운 등번호도 공개됐다. 사토는 자신의 등번호인 ‘5’가 새겨진 와인색 티셔츠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일본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 사토를 향한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베로 발리 밀라노 제공
팬들은 “너무 귀엽게 등장했다”, “정말 기대된다”, “우리의 슈퍼스타가 왔다”, “공주처럼 대해줬으면 좋겠다”, “드디어 왔다”, “정말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사토의 합류를 반겼다.
치열한 주전 경쟁을 향한 기대도 빼놓지 않았다. 한 팬은 “경쟁이 치열하겠지만 주전 자리를 차지했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일본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로 성장한 사토에게 이탈리아 무대는 또 다른 시험대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매일 경쟁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기회이기도 하다.
공항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린 사토. 일본을 넘어 유럽 무대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베로 발리 밀라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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