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성태·비챤·징버거 포함 스트리머 24인 출격, '2026 오버워치 멸망전’ 22일 개막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9.22 15: 59

킴성태, 비챤, 징버거를 포함한 24명의 스트리머들이 오버워치 종목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SOOP은 총상금 2천만 원 규모의 ‘2026 오버워치 멸망전 인비테이셔널’을 오는 22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PC 게임 ‘오버워치’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SOOP 스트리머 24명이 출전해 4개 팀으로 나뉘어 승부를 겨룬다.
‘멸망전’은 스트리머들이 팀을 구성해 다양한 게임 종목에서 경쟁하는 SOOP의 오리지널 콘텐츠다. 이번 인비테이셔널은 오버워치 콘텐츠에서 활약해 온 스트리머들을 직접 초청해 대진을 구성했다.

숲(SOOP) 제공.

출전 명단에는 킴성태, 오아, 강만식, 박사장 등 게임 스트리머를 비롯해 비챤, 징버거, 한결 등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일 진행된 팀 경매를 통해 박사장, 중력, 딴딴2당, 온네가 각 팀의 팀장을 맡아 4개 팀 구성을 마쳤다.
경기는 22일과 23일 오후 7시부터 3전 2선승제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쟁탈·호위·혼합 모드로 승부를 가린다.
이어 24일 오후 5시에 열리는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우승팀에게는 1천5백만 원, 준우승팀에게는 5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대회 기간 계정 연동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10월 4일까지 계정 연동 후 인증 이미지를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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