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전준표가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전준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전준표는 올 시즌 18경기(48⅓이닝) 4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중이다. 두산을 상대로는 3경기(4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19.29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사구 2탈삼진 4실점(3자책) 패배를 당했다.

키움은 지난 경기 SSG에 5-10으로 패했다. 최근 5연패 부진이다. 맷 데이비슨(시즌 21호)과 김동헌(시즌 2호)이 홈런을 쳤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두산은 웨스 벤자민이 선발투수다. 벤자민은 올 시즌 21경기(115⅔이닝) 6승 7패 평균자책점 2.41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3경기(10⅔이닝) 2패 평균자책점 5.91로 부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두산은 지난 경기 KT에 8-9로 패했다. 최근 2연패를 기록중이다. 양석환(시즌 4호), 박지훈(시즌 2호), 세베리노(시즌 5호)가 홈런을 쳤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키움은 올 시즌 45승 4무 85패 승률 .346 리그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두산은 65승 5무 62패 승률 .512 리그 5위다. 상대전적에서는 두산이 10승 1무 4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