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같다, 아름답다” 일본에 0-3 셧아웃 패배…그러나 이다현은 일본 시청자들 시선 집중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9.22 09: 11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숙적’ 일본에 완패했다. 
그런데 대표팀의 이다현은 빼어난 미모로 일본 시청자들로부터 “배우처럼 아름답다”는 찬사를 받았다.
여자 배구 대표팀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세트스코어 0-3(20-25, 22-25, 16-25)로 패배했다. 결승 진출이 좌절된 한국은 22일 태국과 동메달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OSEN DB

일본 매체 ‘디 앤서’는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24세 선수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배우 같다, 아름답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는 일본 TBS에서 생중계됐다. 매체는 “키 185㎝의 미들 블로커, 이다현이 시선을 모았다. 이번 시즌은 NEC 레드 로켓츠에서 뛰는 24세 선수다. 지난 8월 아시아선수권에서도 팬들은 주목했다”고 소개했다. 
SNS에서는 “이다현 선수 정말 미인이네, 배우 같은 얼굴이야”, “이다현 대박!!” 등 찬사가 이어졌다. 
또 "일본 대표팀을 응원하긴 하지만, 역시 이다현은 좋은 선수야", “이다현 선수 예쁘다”, “이다현은 퀵이 강렬하네”, “역시 한국 12번은 귀엽다”, “이다현 강하다, 한국인은 역시 피부가 깨끗하네” 등 반응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한편 한국은 8년 만에 동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2014 인천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다. 2023 항저우 대회에서 4강 진출에 실패하며 5위에 그쳤다. 
한국은 지난 8월말 중국 톈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8강에서 태국에 세트스코어 0-3(20-25, 18-25, 21-25)으로 완패했다. 한국은 세계랭킹 28위다. 태국은 아시아선수권에서 일본, 중국을 잇따라 꺾으며 랭킹 17위에서 13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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