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무려 1500만원을 들여 초호화 퍼스트클래스를 경험했다.
7일 곽튜브의 유튜브 채널에는 '세계에서 최고로 비싼 퍼스트클래스 비행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곽튜브는 일본 도쿄에서 출발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로 향하는 퍼스트클래스에 탑승했다. 이후 튀르키예로 이동해 아는 동생의 집에서 지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굳이 일본에서 비행기를 탄 데에도 이유가 있었다. 곽튜브는 최근 여행 프로그램을 촬영하며 힘든 시간을 보낸 탓에 "좋은 비행기를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과거에도 퍼스트클래스를 경험한 적이 있다는 곽튜브는 이번에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비행기'를 타보고 싶었다고. 해당 노선이 한국에서는 운항하지 않아 일본에서 아부다비로 향하는 항공편을 직접 예약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가격이었다. 곽튜브는 "역대 최고의 플렉스"라며 "비행시간이 9시간인데 1500만원이다. 물론 제 돈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상 소개에서도 "진짜 1분 1분이 너무 아까울 만큼 좋았다. 아직도 가격을 보면 현타가 온다"고 솔직한 후기를 남겼다.

탑승 전부터 남다른 서비스가 시작됐다. 전담 직원이 보딩 게이트까지 동행해 안내해주자 곽튜브는 처음 받아보는 서비스라며 신기해했다. 최상위 클래스 승객을 위한 프리미엄 라운지도 이용했다. 별도의 스페셜룸까지 마련된 시설을 둘러본 곽튜브는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퍼스트클래스의 희소성도 남달랐다. 곽튜브가 몇 명 정도가 해당 좌석을 이용하는지 묻자 약 11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이날은 다른 승객 2명이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특히 곽튜브가 '쓰리룸'이라고 표현할 정도의 압도적인 공간과 서비스를 경험하며 1500만원짜리 '역대급 플렉스'를 본격적으로 즐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 곽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