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도대체 얼마나 큰 사람인지..1억원 이어 또 기부! 선한 영향력ing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06 20: 39

가수 이영지가 수해 피해 이웃들을 위해 또 한 번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5일 이영지가 경남 거제 등 남부지역 수해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영지는 “피해 복구 과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하루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지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 희망브리지에 2000만원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던 상황. 2023년에는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으며, 같은 해 여름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약 4년간 이끌어온 유튜브 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을 마무리하면서 다시 한번 통 큰 기부에 나섰다. 지난 4일 ‘차쥐뿔’ 채널에는 ‘안녕, 나의 오랜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2022년 첫 촬영부터 지난달 마지막 촬영까지 약 4년의 여정을 돌아보며 프로그램과 작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영지는 ‘차쥐뿔’의 마지막을 나눔으로 장식했다. 수해 피해 이웃들을 위해 희망브리지에 5000만원, 어르신들의 명절 선물 세트 지원을 위해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 5000만원을 각각 전달하며 총 1억원을 기부했다.
특히 해당 금액은 제작비나 별도의 후원금이 아닌 이영지가 직접 마련한 사비인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수해 피해부터 결식 우려 아동, 어르신 지원까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손을 내밀어온 이영지. 자신의 대표 콘텐츠였던 ‘차쥐뿔’과의 마지막까지 1억원 기부로 마무리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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