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재결합 ♥남친에 푹 빠졌다..활동 중단 전 '뜨거운 키스'[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06 18: 47

팝스타이자 배우인 아리아나 그란데가 활동 중단 전 투어를 마무리하며 남자친구와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투어를 되돌아보는 영상을 게재하고, 남자친구가 된 리키 알바레스와의 로맨스를 팬들에게 살짝 공개했다.
그란데는 “이 경험은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늘 만큼 제게 큰 의미가 있었어요. 사랑해라는 말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제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감사합니다. 언제나 당신의 아리아나”라는 글과 함께 투어 기간의 모습을 담은 흑백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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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는 41회 공연으로 마무리된 ‘이터널 선샤인’ 투어의 비하인드가 담겨 있었다. 그란데가 무대에서 리허설하는 모습부터 공연을 준비한는 것까지 무대에서 볼 수 없는 모습들이었다.
특히 그란데는 자신을 촬영하고 있던 알바레스가 있는 무대 가장자리 쪽으로 몸을 숙였고, 두 사람은 뜨겁게 키스를 나누며 애정을 드러냈다. 투어 비하인드 영상에 알바레스와의 로맨스를 담으며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관계를 인정한 것이었다.
그란데는 마지막 공연에서도 알바레스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그란데는 ‘땡큐, 넥스트(thank u, next)’의 가사 중 일부를 바꾸면서 알바레스와 결혼하고 싶다는 뜻을 암시했다. 기존의 가사는 ‘리키에 관한 노래도 몇 곡 썼지/ 이제 그걸 듣고 웃어(Wrote some songs about Ricky / Now I listen and laugh)’로, 마지막 공연에서 그란데는 ‘리키에 관한 노래를 몇 곡 썼지/그가 내 마지막 사람으로 만들려고 노력 중이야(Wrote some songs about Ricky / I’m tryna make him my last.)’로 바꿔 불렀다.
그란데와 알바레스는 지난 2015년부터 2016년 잠시 교제했으나 이후 결별했다. 최근 그란데가 영화 ‘위키드’에서 만난 배우 에단 슬레이터와 3년간의 교제를 끝낸 후 약 두 달 만에 두 사람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다.
한 소식통은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를 통해 “아리아나는 리키와 다시 관계를 시작했지만, 관계를 서두르고 있지는 않다. 두 사람은 한 번에 한 단계씩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란데는 이후 지난달 자신의 SNS에 알바레스와 함께 찍은 사진들으 공개하며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그란데는 지난달 초 “대중에게 끊임없이 노출되는 활동에서 휴식을 취하겠다”며 ‘이터널 선샤인’ 투어를 마친 후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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