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프리뷰] 9위 추락 위기, 로드리게스가 스윕패 막을까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9.06 12: 05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9위 추락 위기에 몰렸다. 엘빈 로드리게스가 9위 추락은 막아낼 수 있을까.
로드리게스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24경기 7승 10패 평균자책점 4.17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1일 삼성전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롯데 자이언츠 로드리게스 / foto0307@osen.co.kr

한화를 상대로는 올 시즌 2경기 등판했고 모두 패전 투수가 됐다. 평균자책점 6.35로 기록이 좋지 않다. 6월 5일 경기 5⅔이닝 9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6실점, 7월 29일 5⅔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11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역시 패전 투수가 됐다.
6연패 수렁에 빠졌다고 겨우 탈출한 롯데는 9연패에 허덕이던 한화를 상대로 내리 2연패를 당했다. 공동 8위가 됐고 9위 추락을 걱정해야 한다. 시리즈 스윕패도 마찬가지다. 과연 로드리게스가 9위 추락과 스윕패를 막아낼 수 있을까.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한화는 에이스 오웬 화이트가 출격한다. 화이트로 스윕을 노린다.  19경기 6승 9패 평균자책점 3.4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7월 28일 등판해 4⅔이닝 9피안타 2볼넷 1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jh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