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멤버 조현으로 활동했던 배우 신지원이 민망 패션으로 굴욕을 당했지만 전혀 타격 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신지원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는데 반려견이 귀여운 표정을 짓자 “ㅋㅋ”라는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은 지난 5일 무대인사 패션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신지원은 지난달 26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카를로비바리'(감독: 이용석)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무대인사가 끝난 후 SNS 상에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는데, 특히 신지원의 민망한 패션이 크게 화제를 모았다.
신지원은 무대인사 당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버건디 컬러의 골지 니트 원피스를 착용했다. 해당 원피스는 깊게 파인 브이넥에 등이 드러나는 과감한 디자인이었다. 머메이드 핏의 롱 스커트 역시 골반라인을 강조해 신지원의 굴곡있는 몸을 돋보이게 했다.
그런데 의상이 너무 몸에 달라붙어 치골 뼈의 굴곡이 도드라져 보여 보는 이를 민망하게 했다. 무엇보다 천장의 무대 조명으로 더욱 눈에 띄었다. 신지원도 의상을 의식한 듯 계속해서 손을 앞으로 모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보기 너무 민망하다”, “코디가 안티냐”, “어떻게 저런 옷을 입었냐” 등 해당 의상을 입힌 스타일리스트를 향한 비판이 이어졌다.
한편 신지원은 2016년 베리굿 멤버로 데뷔해 조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펼쳤으며, 2021년 해체 후 배우 신지원으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드라마 '학교기담 - 오지 않는 아이', '겨울 지나 벚꽃', '은수 좋은 날',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 '최면' 등에 출연했다. 이어 오는 9일에는 5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카를로비바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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