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반민정이 늦깎이 신부가 된다.
반민정은 오늘(6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사업가다.
반민정과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반민정은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OSEN과의 통화에서 “기사가 나는걸 별로 원치 않아서 지인한테만 (청첩장) 보냈는데..”라며 놀라운 심경을 내비쳤다.(8월 6일 OSEN 단독보도)
반민정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연기 교육기관을 운영하며 후배를 양성하고 있는데, 작품보다 교육자로서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만큼 갑자기 결혼소식이 알려진 것에 대해 조심스러워했다.
반민정은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학교4', '연개소문', '온에어', '가문의 영광', '산부인과', '동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 '각시탈', '굿 닥터', '화랑', '금이야 옥이야', 영화 '특수본', '닥터', '치외법권', '미끼'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2년 '각시탈'로 제2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드라마 부문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연기 교육기관을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밖에도 서울사이버대학교 모델연기과 교수, 한국방송연기자노조 대의원, 한국방송연기자협회 감사, 언론인권센터 이사 등을 역임 중이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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