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연♥한정민 결혼식+돌잔치, 한강뷰→대형 현수막까지.."콘서트장인줄"[핫피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06 06: 25

레이싱모델 유다연과 '돌싱글즈3' 출신 한정민의 결혼식 및 돌잔치 현장이 공개됐다.
5일 유다연과 한정민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현장에는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길을 축복했다.
특히 이번 결혼식에서는 딸의 돌잔치까지 함께 치러져 특별함을 더했다. 유다연과 한정민은 지난해 7월 혼인신고와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바. 이후 지난해 9월 8일 딸을 출산했던 두 사람은 딸의 첫 생일을 앞두고 지인들을 배려해 결혼식과 돌잔치를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고.

예식은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는 개그맨 유민상이, 2부는 개그맨 장윤석과 임종혁이 사회를 맡았다. 축가는 V.O.S 김경록이 불렀다.
이런 가운데 유다연과 한정민은 결혼식이 끝난 뒤 지인들이 올린 인증샷과 영상을 공유하며 생생한 현장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유다연과 한정민의 결혼식은 한강 한가운데에 있는 세빛섬 예식장에서 열렸다. 이에 결혼식장에서는 한강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아니라 예식장 외부 곳곳에는 유다연, 한정민의 웨딩사진과 "결혼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지인들은 "연예인 콘서트장인줄", "연예인은 다르네"라며 감탄을 표했다.
또한 본식에서는 반짝이는 패턴이 돋보이는 튜브톱 벨라인 웨딩드레스를 입은 유다연과 턱시도 차림의 한정민이 아름다운 석양이 펼쳐진 한강뷰를 등진 채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진 2부에서 유다연은 심플한 홀터넥 드레스로 갈아입었고,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딸 아린이의 손을 맞잡고 행진했다. 뿐만아니라 돌잔치가 시작되자 하객들은 아린이를 위해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유다연은 레이싱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유민상의 유튜브 채널 '뉴민상'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정민은 2022년 방송된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직장인으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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