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혜진이 갑작스러운 성형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전국 트롯 대축제 2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전라, 경기, 경상, 서울, 강원, 제주, 충청 등 전국 팔도 대표들이 총출동해 지역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쳤다.
그러던 중 이찬원은 "우리의 지역이 이것만큼은 전국 1등이다 하고 자랑할만한게 있냐"라고 물었고, 경상 대표인 은가은은 "경상도는 일단 정이 있다. 음식들이 맛있다. 돼지국밥, 과메기, 막창 이런것들이 있다"라고 자랑했다.


그러자 전라 대표인 진성은 "사실 음식하면 전라도다. 여러분 인정하시죠? 그리고 태연이 못지 않게 저희 고향에도 미녀가 참 많다"고 말했다.
이에 은가은은 "미모하면 또 경상도 여자들이다. 자연미인이다"라고 말했고, 이찬원은 "맞다 혜진누나"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김준현 역시 "두분이 그런말씀하시니까 또"라고 맞장구 쳤다.
하지만 한혜진은 '자연미인' 발언에 곧바로 "나 쌍꺼풀 했는데?"라고 실토했고, 은가은은 당황하며 "조용히 하세요!"라고 다급히 만류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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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