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효민, 확 달라진 메이크업···진해진 눈·또렷해진 코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06 06: 59

티아라 효민이 가을 메이크업을 일찍이 선보였다.
최근 효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의 어깨가 또렷하게 보이는 회색의 민소매를 입은 효민은 반묶음으로 번 헤어를 하며 시니컬한 이미지를 보였다. 효민은 "으른입니다"라며 말 그대로 '어른스러운 메이크업'이라며 자신의 얼굴을 가까이 보였다.

데뷔 때도 도도하면서도 차가워 보이는 이미지에 큰 키와 늘씬한 팔다리로 주목을 받았던 효민. 효민은 당시의 무대 메이크업과는 다르게 가을이 생각나는 차분한 색조와 눈과 높은 코를 강조한 쉐딩의 조합을 선보이며 옆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수수한 느낌을 강조하던 평소와 다르게 또렷한 눈매와 누드 톤의 입술 메이크업은 더욱 강조되어 보였다. 효민은 메이크업 변신뿐 아니라 H라인 스커트에 자줏빛 스타킹과 검정 로퍼로 매치하며 성숙한 가을 스타일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렌즈까지 다른 색으로 껴서 신기해요", "완전 매트한 메이크업", "언니의 가을 유행 포인트를 예상한다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작년 10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효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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