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OST '스파클' 리메이크…새로운 아티스트 기대 UP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05 16: 19

10년 가까이 사랑받은 명곡 ‘스파클’이 새로운 감성으로 재탄생한다.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의 대표 OST로 사랑받아온 ‘스파클(Sparkle)’이 새로운 목소리와 감성으로 다시 태어난다.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리메이크를 예고하는 티저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첫 번째 티저 이미지에는 교복과 이름이 적히지 않은 빈 명찰이 등장했다. 두 번째 티저 이미지에는 영롱한 프리즘과 산란하는 빛이 담겼으며, 이와 함께 곡명 ‘스파클(Sparkle)’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SHgold네트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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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은 일본 밴드 RADWIMPS가 가창한 곡으로, 2016년 일본에서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의 대표 OST 중 하나다. 영화의 주요 장면과 어우러지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은 물론, 작품 특유의 청춘과 사랑, 운명적인 감정을 음악으로 극대화하며 개봉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국내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리메이크에서는 익숙한 원곡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아티스트만의 목소리와 음악적 색깔을 더해 또 다른 ‘스파클’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원곡이 가진 서정적인 감성과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벅찬 에너지가 새로운 목소리를 만나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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