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 밴드 AxMxP(에이엠피)가 부산을 뜨겁게 달군다.
AxMxP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참가해 둘째 날인 3일 무대를 꾸민다.
2000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인 이 행사에 2년 연속으로 초청된 AxMxP는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와 특유의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지난해 9월 데뷔 전부터 꾸준히 무대 경험을 쌓은 이들은 올해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등 대형 축제에 연달아 출연하며 '페스티벌 신흥 강자'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2집 'HELLO AxMxP' 타이틀곡 '나를 만나야 할 10가지 이유'로 유튜브 뮤직 주요 차트 상위권에 안착한 데 이어, 지난 1일에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인도네시아 소비자가 뽑은 신인 밴드 부문을 수상하며 남다른 저력도 과시했다.
이처럼 무서운 상승세를 탄 AxMxP는 9월 19일과 20일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인 2026 AxMxP CONCERT ‘X VERSE’(엑스 버스)를 열고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mk3244@osen.co.kr
[사진] 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