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잠수 이별 당했다…"처음엔 너무 화가 났는데 오히려 다행" (인영인영)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05 09: 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유인영이 잠수 이별을 당했다고 밝혔다.
유인영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 ‘20만 기원 Q&A였는데...진짜 20만이 되었다!? 인영인영 첫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에서 유인영은 잠수 이별을 당한 구독자가 최악의 이별썰을 말해달라는 질문에는 “이런 사람은 애초에 오래 가면 힘들었을 것 같다. 예의가 없는 이별이긴 하지만 걸러져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실 것”이라고 조언했다.
특히 유인영은 “저도 잠수이별을 당한 적이 있다. 처음엔 너무 화가 났는데 괜찮더라. ‘너 같은 애를 이렇게 빨리’라며 미련이 싹 사라졌다. 그렇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더 좋은 사람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또한 유인영은 이상형에 대해 “제가 사랑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대화가 잘 통하기도 했으면 좋겠고 제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인영은 첫사랑 질문에 “첫사랑이라기보다는 짝사랑을 한 적이 있다. 8살 많은 오빠를 좋아했는데 그 오빠는 분명히 내가 좋아하는 걸 알았을 거다. 계속 연락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별 건 없고 풋풋한 짝사랑 정도”라고 답했다.
특히 유인영은 결혼에 대해서는 “결혼 생각 있지만 얼마 전에 문득 내가 결혼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남은 여생을 함께 할 사람을 만나는 건 쉽지 않으니 잘 맞는 사람 만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 요즘”이라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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