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안성재의 근황이 화제다.
‘흑백요리사’를 통해 인기를 얻은 안성재 셰프의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그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과 관련한 논란이 이어지고 난 뒤의 근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 누리꾼이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안성재 셰프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은 안성재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에 방문한 뒤 인증샷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안성재의 얼굴이 몰라보게 야위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흑백요리사’ 출연 당시와 다르게 머리를 길게 길렀고,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끈 것. 해당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도 “몰라보게 야위었다”, “마음 고생이 심했던 듯”,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성재는 최근 연이은 구설수에 올랐다. 자신이 운영하는 파인다이닝이 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휩싸였고, 발레파킹 사고 논란에도 연루됐다.
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레스토랑의 본질과 외식업 종사자로서의 올바른 자세, 그리고 음식과 고객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잊지 않고 초심을 지키며 더욱 겸손하게 정진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지만, 발레파킹 사고에 대해서는 한 관계자가 “저희 회사에서도 너무 죄송한데 해드릴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다. 그냥 법적으로 저희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하시는 게 지금으로서는 가장 나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무책임한 응대라는 지적을 받았다.
연이은 논란 후 안성재는 지난 5월 처음으로 SNS에 게시물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당시 근황에서도 마음 고생으로 인해 살이 많이 빠진 듯한 안성재는 또 한번 몰라보게 야윈 모습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