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선민이 고향 경상북도 구미시의 매력을 널리 알릴 대표 얼굴로 전격 발탁됐다.
4일 소속사 메타코미디에 따르면, 이선민은 구미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본격적인 고향 홍보 활동에 나선다.
이선민은 오는 9월 9일(수) 오전 11시 30분 서울광장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개막식 사전 이벤트 위촉식에 참석, 위촉패를 수여받는다. 이날 이선민은 홍보대사 위촉식은 물론 현지 우수 농산물을 직접 소개하는 등 구미의 맛과 멋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선민은 소속사를 통해 “고향인 구미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더욱 뜻깊고 정말 영광스럽다”라며 “좋은 기회를 주신 만큼 구미의 다양한 매력을 많은 분들께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라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선민은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고향 구미를 방문, 멤버들을 안내하는 일일 가이드로 맹활약하며 남다른 고향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구미 거주 중인 가족들까지 함께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외에도 이선민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나 혼자 산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등 간판 예능을 누비며 특유의 유쾌하고 친근한 예능감을 과시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6’ 진행을 맡는 등 다방면에서 유쾌한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메타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