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멤버 솔지가 하니(안희연)의 드라마에 목소리를 더한다.
솔지가 가창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다시 사랑하면 안되니’(Can't I Love You Again?)가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다시 사랑하면 안되니’는 극 중 이별의 순간을 마주한 두 냠녀의 애절한 마음을 대변하는 발라드곡이다. 지나간 사랑에 대한 후회와 미련, 그리고 다시 한번 사랑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뚜렷한 기승전결을 통해 담아냈다.

솔지는 EXID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보컬리스트다. 발라드를 넘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사랑이 온다’ OST 가창 대열에 합류해 안희연의 배우 활동에 목소리로 힘을 보태며 끈끈한 인연을 잇게 됐다.

OST 제작사 측은 “솔지의 섬세한 감성과 독보적인 가창력, 그리고 드라마 속 두 주인공의 이별 서사가 만나 탄생한 ‘다시 사랑하면 안되니’가 시청자와 가요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