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음, '말랑이' 직구하다 中 실검 장악한 사연..조회수 5천만 돌파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9.04 13: 49

 솔로 가수 장한음이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겪은 재미있는 일화로 현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장한음은 팬 소통 플랫폼에서 요즘 유행하는 촉감 장난감 '말랑이'를 사려다가 겪은 황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중국 쇼핑 플랫폼 고객센터 직원과 대화를 나누던 중, 고객을 친근하게 부르는 현지 호칭이 한국어 '뽀뽀'로 잘못 번역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이에 장한음은 팬들에게 “갑자기 뽀뽀하자고 해서 조금 당황했다”며 유쾌하게 상황을 설명했다. 이 작은 해프닝은 곧바로 중국 주요 SNS로 퍼져나갔고, 특별한 마케팅 없이 우연히 일어난 일임에도 불구하고 5천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휩쓸었다.

사연을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당황하는 반응이 너무 귀엽다”, “번역 오류 때문에 생긴 상황이 너무 재미있다”며 폭발적인 호응을 보냈다. 이번 일로 기존 팬덤을 넘어 일반 대중의 시선까지 사로잡으며 새로운 해외 팬들이 대거 유입되는 성과를 거뒀다. 꾸밈없고 친근한 매력으로 중국 팬심을 저격한 장한음이 앞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보여줄 다채로운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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