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혼하자' 김지석, '전처' 이민정 전 연인에 납치 엔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04 11: 40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래, 이혼하자’ 김지석이 이민정의 전 연인에게 납치 당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Drama 채널, GTV 채널에서 방송된 ‘그래, 이혼하자’(작가 황지언, 연출 주성우, 제작 캔버스엔)에서는 백미영(이민정)이 지원호(김지석)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지만 거절 당했다.

방송 화면 캡처

과거 폭행 사건의 진실을 알고 지원호에 대한 미안함이 극에 달한 백미영은 시니어 부부 리마인드 웨딩 행사 중 눈물을 쏟았다.
지원호 역시 백미영에게 사건의 진실을 모른 척 해달라면서 “내가 아무렇지 않으니까 너도 신경 쓸 필요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복잡한 마음이었다. 지원호는 백미영이 전과 달리 상냥하게 굴며 그가 거주하는 모텔까지 찾아오자 화를 내며 그녀를 돌려보냈다. 자리를 뜬 백미영은 304호로 들어가려는 안희주(이진이)를 보고 무겁게 발걸음을 옮겼다.
이 가운데 백미영은 고객의 요구대로 위험천만한 절벽 웨딩 촬영을 감행하겠다는 안희주를 극구 말렸다. 하지만 그녀의 고집을 꺾을 순 없었고, 백미영은 안희주가 위험에 처했다는 이유로 지원호에게 원망의 목소리를 들었다.
때마침 안희주가 다쳤다는 전화를 받은 지원호는 그녀에게 가려다가 의문의 괴한들에게 납치를 당했다. 같은 시각, 안희주와 연락이 두절되어 불안해진 백미영도 직접 그녀를 찾아 나섰고 지원호가 납치의 주동자인 캘빈을 마주하는 엔딩이 교차해 궁금증을 높였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