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30년 월세살이로 축적한 요령 공개.."호구 잡히지 않으려면" ('고나리자')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04 00: 26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김장훈이 월세살이를 30년쯤 했다고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고나리자'에는 '신인배우 집 구해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장훈은 월세집을 알아보는 의뢰인을 만나 함께 방을 구하는 시간을 보냈다.

'고나리자' 영상

그는 "월세살이만 어언 30년이다"라며 "집에 들어갈 때는 하나하나 병적으로 봐야 한다. 전세 계약 할 때는 등기부등본 같은 서류를 잘 봐야 한다. 처음부터 호구 안 잡히게 서류를 요청해야 한다"고 전했다. 
'고나리자' 영상
이후 김장훈은 의뢰인과 함께 세 개의 방을 돌아보았다. 그는 첫 번째 방을 보자마자 "답답하다. 빛이 안 들어온다"며 바로 볼 것도 없이 나가자고 했다.
두 번째 방은 김장훈과 의뢰인이 나름 마음에 들어했지만 원래 예산과 맞지 않았다. 김장훈은 공인중개사에게 "임대인에 전화해보라"며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임대인이 전화를 받지 않아 임대료 조율은 불발됐다. 
세 번째 방은 김장훈과 의뢰인 모두 가장 마음에 들어했다. 김장훈은 방범창을 직접 흔들어보며 안전한 지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을 모두 본 후 김장훈은 의뢰인에게 "1번은 안전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지나쳐도 과하지 않다"며 "들어가서 잘 때 '아, 여기는 누구든 나를 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 좁아도 괜찮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고나리자'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