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경이 반려견 파양 의혹을 해명했다.
3일 '이수경력직' 채널에는 "나 애견훈련 경력 있는 여자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수경은 강아지 유치원을 찾았다. 그는 "여기는 강아지 유치원이다. 호텔도 하고 미용도 하는데다. 친한 언니가 다니는데다. 힐링도 할겸, 그리고 제가 경력직이지 않나. 이런것도 있다 보여드리고 싶어서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자격증 있다. 훈련사 3급 지도 자격증 있다. 제가 자격증 따는거 좋아하지 않나. 앞으로 먹고 사는것도 힘들고 하니까. 나중에 제가 살아가는데 혹시나 쓸수 있지 않을까 해서 자격증을 땄기때문에 이렇게 와서 한번씩 같이 봐주고 하면 좋을것 같아서 왔다"며 "너무 귀엽지 않나. 사실 그래서 힐링하러 오는거다"라고 강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제작진은 "언니네 강아지는 어디있냐"고 물었고, 이수경은 "우리 멍멍이들은 부모님네 가 있다. 제가 항상 집에만 있는건 아니니까. 강아지들을 데리고 다닐수 없는 곳도 많지 않나. 그러면 밥도 제대로 못 챙겨줄수도 있고 일하는데 혹시라도 신경 많이 쓰일텐데. 엄마가 항상 집에 계시니까 엄마가 키우겠다 해서 제가 본가에 더 많이 가있다. 강아지들 보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강아지 파양했다는 댓글도 있더라"라고 묻자 이수경은 "아니다. SNS에도 맨날 우리 강아지 사진만 올린다고 뭐라 그러더라"라며 "이제 노견이 돼서 관리가 많이 필요하다. 항상 챙겨주고 수시로 봐주는 사람이 필요한데 엄마가 그걸 자청해서 해주신다고 하니 저는 그러면 돈 열심히 벌어서 애들 밥값 벌고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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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수경력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