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어도어 복귀 10개월만 첫 공식석상..7일 뷰티행사 참석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03 15: 22

그룹 뉴진스 해린이 소속사 복귀 후 오랜만에 공식석상에서 얼굴을 비춘다.
해린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모처에서 열리는 뷰티 브랜드 팝업 이벤트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해린을 비롯해 김연아, 배우 남주혁, 레드벨벳 조이, 배우 신예은, 김재원, 모델 아이린, 배윤영,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6일 오후 서울 잠실롯데월타워 아트리움 광장에서 크리스챤 디올 뷰티 홀리데이 팝업 이벤트 행사가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배우 한소희와 뉴진스 해린, 김연아, 남주혁이 참석했다.뉴진스 해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2.06 / soul1014@osen.co.kr

이는 해린이 지난해 11월 어도어에 복귀한 이후 약 10개월 만에 참여하는 공식 행사다. 최근 해린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9월호 표지를 장식했는데, 이번 커버 역시 지난해 2월 이후 1년 6개월 만에 공개된 것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해린은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지난 2024년 11월 2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그러나 어도어는 멤버들과의 전속계약이 유효함을 확인받기 위해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진행했고 1심에서 재판부는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당초 뉴진스 멤버들의 항소가 예상됐으나, 해린과 혜인은 어도어와 충분한 협의 끝에 지난해 11월 12일 어도어를 통해 복귀 의사를 밝혔다.
이어 같은해 12월 하니도 어도어에 복귀했으며, 민지는 현재 복귀 여부를 두고 소속사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다니엘은 뉴진스에서 퇴출당한 뒤 어도어와 법정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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