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은퇴' 라이관린, 워너원 위해 깜짝 응원 메시지 보냈다 '뭉클'(워너원고)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03 09: 58

다시 뭉친 그룹 워너원이 예전 못지 않은 에너지를 폭발시키면서 글로벌 팬들을 열광케 했다. 
‘워너원(WANNA ONE)’이 다시 오른 KCON 무대 비하인드와 유쾌한 LA 브이로그로 팬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을 안겼다. 
CJ ENM의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공개된 'WANNA ONE GO in LA(워너원고 in LA)'는 첫 회부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워너원고 in LA’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1,000만 회를 돌파했고 엠넷플러스 내 ‘글로벌 급상승’ 1,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국을 비롯해 112개 지역에서 시청이 이어진 가운데, 공개 당일 ‘워너원고 in LA’ 이용자 수(DAU)는 전일 대비 약 10배 증가해 워너원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변함없는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이번 LIVE 스트리밍에서는 10대 시청 비중이 지난 시즌 마지막 회 대비 10% 이상 증가하는 등 10대 시청자들의 높아진 관심도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이번 1회에서는 워너원의 프로페셔널한 무대 준비 과정이 밀도 있게 담겨 눈길을 모았다. 멤버들은 각자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매순간 노력했고, 9인 버전으로 안무를 맞추고 새롭게 선보이는 신곡 ‘다시 봄바람’의 안무를 배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멤버 라이관린이 "무대 잘할 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보내온 깜짝 메시지는 든든한 응원이 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윽고 다시 ‘워너원’으로 함께 오른 KCON LA 무대는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했다. 뜨거운 함성 속 공연을 마친 박우진은 “워너원이 다시 뭉쳐 같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췄다는 것만으로도 벅차오른다. 본연의 나로 돌아간 느낌”이라며 생생한 소회를 밝혔다. 다른 멤버들 역시 무대 위에서 서로를 바라보던 순간 울컥했다고 털어놓으며, 전율과 환호로 가득했던 현장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했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워너원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리얼 브이로그가 기분 좋은 미소를 자아냈다. 성공적인 공연 후 심야 한식 먹방으로 에너지를 충전한 멤버들은 다음 날 아침, 각자의 버킷리스트인 '워너리스트' 실현에 나섰다. 추억의 맛을 찾아 '인앤아웃 버거' 러닝 크루를 결성한 김재환과 하성운, 신문물 '로보택시'에 탑승해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는 멤버들의 모습 등 유쾌한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이어 샌타모니카 비치에서는 워너원다운 자유분방한 시간이 펼쳐졌다. 훈훈함 가득한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를 비롯해 롤러코스터를 즐기는 모습, 박지훈에게 새로운 애착 인형을 안긴 윤지성의 사격 활약상, 머슬비치에서 펼쳐진 승부욕 넘치는 ‘밧줄 전쟁’까지 다채로운 순간들이 이어지며 멤버들의 변함없는 케미를 보여줬다. 치열했던 무대 비하인드부터 웃음 가득한 LA 브이로그까지 기분 좋은 온도차를 선보인 가운데, 남은 LA에서의 여정엔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WANNA ONE GO in LA' 2회는 오는 8일(화) 오후 6시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최초 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Mnet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워너원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보이 그룹으로, 데뷔하자마자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당시 1년 6개월만 활동하고 해체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고, 최근 재결합해 다시 한번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강다니엘은 군복무 중이며, 라이관린은 연예계를 은퇴 후 대만에서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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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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