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SBS ‘재벌X형사2’에 특별출연해 새로운 에피소드의 강렬한 중심축으로 활약한다.
전혜빈은 오는 4일과 5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 9-10회에 특별출연을 확정, 흥미진진한 새 사건의 닻을 올린다. 극 중 전혜빈은 무용가 출신의 예고 교장 정주희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감행한다. 정주희는 흐트러짐 없는 자태와 기품을 지닌 인물로, 충격적인 사건 현장 앞에서도 차분함을 잃지 않는 냉철함까지 겸비했다.
전혜빈은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우아함과 서늘함을 넘나들며 극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새로운 사건을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캐릭터인 만큼, 그가 선사할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수사 전개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이목이 쏠린다.


앞서 그는 ‘또! 오해영’, ‘조작’, ‘왜그래 풍상씨’, ‘오케이 광자매’,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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