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카사마츠 쇼, ‘라스’ 제작진 폭로 “통역사 없어서 당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03 08: 49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카사마츠 쇼는 지난 1일 “스튜디오에 도착했는데 통역사분이 안 계셔서 진짜 당황했습니다. 한국 배우분들한테 연락이 와서 ‘한국인한테도 어려운 프로그램’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유학생이 원어민들끼리 하는 대화를 못 따라가고 계속 어색하게 웃기만 하는 모습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라며 “4시간 반 동안 녹화했고, 후반부에는 제 뇌가 거의 멈춰 있었습니다”고 밝혔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굿뉴스’ 오픈토크 행사가 1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총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만날수 있다.배우 카사마츠 쇼가 오프토크 중 한국어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9.19 / rumi@osen.co.kr

특히 “예고편에 나온 제 움직임이 너무 이상해서 울 뻔했습니다. 절대 보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카사마츠 쇼는 ‘모범택시3’ 촬영 당시 1~2시간 정도 가볍게 액션신 연습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현장에 갔으나 일본으로 돌아가는 비행 시간이 약 8시간 뒤라는 사실을 알리자, 갑자기 연습 시간이 늘어났다고 회상했다. 
카사마츠 쇼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카사마츠 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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