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 직접 나선다.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통해 미래 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구상이다.
하이브는 지난 2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하이, 하이(HI, HIGH)’ 입과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예 교육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엄정한 과정을 거쳐 선발된 28명의 정예 교육생들은 K-팝 비즈니스 구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물론, 팀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직접 발로 뛰며 체득하게 된다.

특히 단순 실무 테크닉에 그치지 않고 자기 이해 진단, 협업·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등 예비 엔터인으로서 갖춰야 할 커리어 성장 케어까지 다각도로 지원한다.

이날 열린 입과식에는 하이브 주요 관계자들과 실무 강사진, 선발된 교육생 28명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를 나눴다.
‘하이, 하이’는 오는 11월 20일까지 약 12주간 몰입도 높은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료생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우수 수료자에게는 ‘꿈의 무대’ 하이브 인턴십 기회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하이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엔터 산업과 콘텐츠 제작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비약적으로 높이길 기대한다”라며 “교육생들이 현장감 넘치는 프로젝트를 거치며 실전 역량을 탄탄히 쌓아 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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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