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TEAM), 벤슨 분·방시혁 손잡고 컴백…한국 미니 2집 'Mark on Me' 역대급 크레디트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02 10: 56

그룹 &TEAM(앤팀)이 글로벌 히트메이커들과 손잡고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성장을 입증한다.
&TEAM은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Mark on Me'를 비롯해 'Good Boy', '러브장', 'Accelerate', 'Empty', 'Night to howl!'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Mark on Me는 &TEAM 고유의 '늑대 DNA'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투영한 앨범이다. 세상에 거절당했던 늑대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너'를 만나 변화하는 서사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Mark on Me'는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극적인 전개가 돋보이는 곡으로, 상처까지 끌어안아 준 상대에게 자신을 길들여 달라는 간절한 메시지를 녹여냈다.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벤슨 분(Benson Boone)과 로제, NCT 등과 호흡을 맞춘 그리프 클로슨(Griff Clawson)이 지원사격에 나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글로벌 프로듀서진의 화려한 면면도 기대를 높인다. 방탄소년단 제이홉 등과 협업한 조니 골드스타인(Johnny Goldstein)을 필두로 방시혁 의장, 슈프림 보이(Supreme Boi), 히스 노이즈(Hiss noise), 그룹 코르티스(CORTIS) 등이 수록곡 'Good Boy' 작업에 대거 참여했다. 여기에 레트로 감성을 더한 '러브장'에는 박문치가, 'Accelerate'에는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치지 스티븐스(Chizzy Stephens)가 참여해 팝, 힙합, R&B, 록을 넘나드는 풍성한 트랙리스트를 완성했다.
지난해 10월 'Back to Life' 이후 약 10개월 만에 국내 가요계로 돌아오는 &TEAM의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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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X 레이블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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